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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목표는 ‘사업 성장’보다 얼마나 구체적이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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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성장 목표를 그대로 들고 가면 멘토링에서 무엇을 묻고 무엇을 결정할지 흐려집니다. 멘토링 목표는 사업 성장이라는 방향을 1회 대화에서 다룰 문제 1개와 대화 뒤 남길 행동 1개로 좁혀야 구체해집니다. CEO와 창업자는 포부보다 현재 기록에 나타난 막힘을 목표 문장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목표가 작아질수록 멘토의 조언과 대표의 실행을 구분하기도 쉬워집니다.

성장 목표의 범위

범위를 줄입니다. ‘사업 성장’은 결과를 말할 뿐, 어느 장면을 바꿀지 드러내지 않는 표현입니다. 2024년 창업멘토링 안내는 아이디어 실현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단계별 내용을 제시하고 멘토링 일정 조율을 위해 희망 일정 7일 전에 신청하도록 안내했습니다. CEO가 멘토링에 가져갈 목표도 현재 막힌 단계 하나를 고른 뒤 ‘성장하고 싶다’보다 ‘계약 전환이 멈춘 원인을 확인한다’처럼 관찰할 장면을 적으면 대화가 실무로 이어집니다.

목표 문장의 구성

한 문장으로 씁니다. 먼저 현재 상황을 붙입니다. 그다음 멘토에게 묻고 싶은 판단을 한 가지로 줄입니다. 마지막에는 대화 뒤 손에 남을 결과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을 키우고 싶다’보다 ‘상담 기록에서 이탈이 잦은 이유를 좁히고 검증 질문 5개를 만든다’가 멘토가 답해야 할 범위와 대표가 회의 뒤 가져갈 산출물을 함께 보여주므로 목표의 크기를 조절하기 쉽습니다.

현재 막힌 장면과 멘토에게 물을 질문을 하나로 좁힌 뒤, 회의 자료를 함께 검토하며 멘토링이 끝난 후 남길 결과와 대표의 다음 행동을 정하는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구체성을 확인하는 기준

숫자만 늘리지 않습니다. 실제 기록으로 확인할 대상이 있어야 목표가 구체해집니다. ‘유료 고객을 늘린다’보다 ‘상담 기록에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은 공통 질문을 찾아 인터뷰 질문 5개를 정한다’가 확인 지점을 남깁니다. 여기서 5개는 정답이 아니라 멘토링 뒤 결과를 세어볼 기준입니다. 기록에 없는 숫자를 억지로 넣으면 목표가 현실과 멀어집니다. 기간을 적을 때는 실제 운영 일정에 맞춘 날짜나 회차를 사용하고, 멘토링 1회 안에 끝낼 수 있는 범위인지도 문장으로 점검합니다.

멘토에게 요청할 범위

요청 범위도 작게 잡습니다. 멘토에게 사업 전체의 답을 구하면 대화가 넓어져 실행 결과가 흐려집니다. 한 현장 사례는 신입사원과 선배가 함께하는 멘토링 역량 향상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 사례는 목표 문장을 멘토 혼자 정하기보다 양쪽이 같은 문제를 보고 준비하는 구조를 생각하게 합니다. 대표는 자료 1쪽에 현재 수치와 막힌 장면을 적고 멘토에게 판단 기준 1개를 묻습니다. 대화가 끝난 뒤에는 선택한 행동 1개와 보류한 이유 1개를 기록해 조언과 대표의 결정을 분리합니다.

목표를 다시 쓰는 사례

목표가 넓으면 행동 문장으로 다시 씁니다. ‘사업을 성장시키고 싶다’는 ‘현재 가장 오래 멈춰 있는 영업 단계의 원인을 확인하고 멘토링 뒤 검증할 질문 5개를 정한다’로 바꿉니다. 투자 기회를 찾는 대표라면 ‘투자를 받고 싶다’보다 ‘계획서에서 투자자가 추가로 물을 항목 3개를 찾아 설명 순서를 고친다’처럼 적습니다. 두 문장 모두 결과를 약속하지 않고 대표가 준비할 자료와 멘토에게 받을 피드백의 범위를 정해 둡니다. 좋은 목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1회 대화 뒤 확인할 기록을 남기는 문장입니다.

핵심 요약

  • ‘사업 성장’은 멘토링 목표가 아니라 한 회차에서 다룰 문제를 고르기 위한 상위 방향입니다.
  • 현재 막힌 장면과 멘토에게 묻는 판단을 1개로 좁힌 뒤 대화 후 남길 산출물을 적습니다.
  • 멘토는 결정을 대신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료와 질문을 바탕으로 판단 기준을 보태는 역할을 맡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멘토링 목표에 매출 숫자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매출이 실제 문제를 보여주는 기록이면 넣고, 원인이 고객 인터뷰나 제품 설명에 있다면 해당 행동과 산출물을 목표로 씁니다. 숫자는 목표를 좁히는 도구이지 결과를 약속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사업 성장처럼 큰 목표는 나쁜가요?

나쁘지 않습니다. 상위 방향으로 잡은 뒤 1회 멘토링에서 다룰 문제 1개로 분리하면 됩니다. 목표 문장에는 현재 막힌 장면과 대화 뒤 남길 결과를 함께 적습니다.

멘토에게 어떤 자료를 가져가야 하나요?

현재 문제가 드러나는 기록 1종을 1쪽으로 줄여 가져갑니다. 계약 기록을 쓴다면 이탈이 발생한 장면을 표시하고, 상담 기록을 쓴다면 멘토에게 묻고 싶은 판단 1개를 옆에 적습니다. 자료를 많이 모으는 일보다 목표 문장과 바로 연결되는 근거를 고르는 일이 우선입니다.

멘토링이 끝난 뒤 목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대화 뒤 정한 행동 1개가 실행됐는지와 어떤 추가 기록이 남았는지를 적습니다. 결과가 기대와 달라도 목표 문장이 실제 문제를 겨냥했는지 다시 판단할 자료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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